우리 가족 사는 이야기

2007년 7월 6일 금요일 맑음

미리벌(김진호) 2007. 9. 18. 16:53

ㅈㅔ목 : 비행기

 

어제 힘들게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는 작은데 안은 고급비행기였다. 거기에는 TV와 리모콘이 있었다.

자고 일어나니 컴컴했다.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밖은 햇빛이 눈부시게 비쳤다. 너무 밝아서 창문을 닫았다.

심심해서 게임을 했다. TV는 기능이  TV도 보고 지도도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었다.

게임 종류가 10가지가 넘는것 같았다.

 

8시에 스위스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차를 탔다. 4시간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영화를 틀어줘서 그 영화를 봤다.

차를 갈아 타고 드디어 우리가 지낼 호텔이 도착했다.

빨리 내일이 와서 보드를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