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는 십수년 전에 거의 1세대(?)급으로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다. 당시 물걸레도 장착이 되고 이리저리 충돌(!)해가며 청소하는것이 마냥 신기하여 부지런히 돌려보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말만 로봇이지 자주해야 하는 충전부터 먼지통 비우기, 물걸레 빨아서 갈아 끼우기까지 손이 많이 가고 나름 굉음을 내며 열심히 다니기는 하는데 하는 곳만 열심히하고 종종 장애물에 끼거나 올라타서 자고 있을 때가 많아서 어느 날인가 침대 밑에서 깊은 잠에 빠진지 오래.... 몇년 째 잠자고 있던 것을 어느 날 발견하여 폐기. 그간 여러 대의 청소기를 손바꿈하며 나름 최신이라는 무선청소기까지 구입했지만 매핑과 자동 충전 등이 가능한 최신형 로봇청소기를 눈여겨 보고 있던 중 평소 음향기기 등을 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