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알프스라 불리는
나가노 현의 하쿠바47로 RCS Spring Camp를 떠난 솔민이...
사진을 몇장 보내 왔네요.
5월까지 개장이라는데
부럽기만 합니다.
어딘지 모를 슬로프....
자연설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듯 합니다.
하쿠바 47의 슈퍼 파이프
인디 그랩도 잡고...
슈퍼파이프에서의 립오버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삼촌들과의 신나는 레슬링 놀이...
자세히 보니 바닥재가 다다미라 쿠션도 좋을듯! ^^*
암튼
4월말 집으로 돌아와도... 현 상태로 보아서는 너구리가 될듯 한데
학교 등교보다는 동물원쪽을 섭외해봐야 할듯.... ㅡㅜ"""
출처 : 겨울시간
글쓴이 : 김진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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